희망키워드: 제3섹터

호주 비영리섹터의 위키피디아 ‘우리 커뮤니티’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여행사공공과 함께 사회혁신의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회혁신방법론과 사례를 공부하는 세계사회혁신탐방(Social Innovation Road)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아시아 편으로 방콕과 홍콩을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오세아니아 편으로 사회혁신의 모범적 실험이라고 불리는 호주의 멜번과 아들레이드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사회혁신탐방 오세아니아 원정대의 사회혁신 탐방기를 연재합니다. ③ 세계사회혁신탐방기 오세아니아    호주 비영리섹터의 위키피디아 ‘우리 커뮤니티’ 호주 사회의 비영리단체 활동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GDP 8%에 달한다. 이런 규모에도 불구하고 호주 사회의 비영리단체도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게 재정, 자원, 학습, 혁신의 확산성이 늘 부족하다. 우리 커뮤니티는 이러한 비영리단체들을 지원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중간지원조직이자 사회적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이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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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기본법 살펴보기] (2)숫자로 알아보는 협동조합기본법

딱딱한 법조항을 풀어내어 쉽게 이해하는 ‘협동조합기본법 살펴보기’ 두 번째 연재 ‘숫자로 알아보는 협동조합기본법’입니다. 1부터 10까지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협동조합기본법이 담고 있는 핵심 내용을 줄줄이 꿰고 있을 독자분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본 내용은 아래에 첨부한 PDF 파일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재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은 사회적경제센터 블로그 덧글이나 페이스북 및 트위터(@center4se)로 남겨주세요. 모르는 것은 같이 해결하고, 추후 정리해서 별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협동조합기본법 살펴보기(2) 숫자로 알아보는 협동조합기본법 우리도 매일매일 일하는 직장, 회사가 있다. 그런데 단순히 매일 출퇴근하는 회사, 그 이상인 회사가 있다고 한다. 바로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이 우리가 알고 있는 회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협동조합은 사람, 인간 중심의 회사라는 점이다. 주식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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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기본법 살펴보기] (1)협동조합기본법은 왜 필요한가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사회적경제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협동조합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협동조합 기본법’의 발효를 앞두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기본법은 8개의 개별법으로 쪼개져 있던 개별법을 통합하는 한편, 협동조합의 설립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협동조합 간 협력의 기회를 확장하는 등의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률이라는 특성상,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인지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 리포트에서는 협동조합 기본법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기획 연재를 이대중 전 기획재정부 협동조합팀장과 함께 마련하고자 합니다. ‘협동조합 기본법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격주로 연재될 예정이며, 지면의 한계상 다 싣지 못한 부분은 아래에 첨부한 PDF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연재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은 사회적경제센터 블로그 덧글이나 페이스북 및 트위터(@center4se)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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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학습을 넘어 사회적 학습으로

2011년 9월 문을 연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희망제작소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교육기관입니다.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정다운 우리 학교’를 지향하는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외평생학습동향 ④ 개인적 학습을 넘어 사회적 학습으로 수원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에서는 전세계 다양한 평생학습 관련 동향과 사례, 단체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생적으로 움직이는 대안교육운동부터 각 나라의 평생학습 정책을 대표하는 단체와 프로그램까지. 정해진 틀은 없다. 각 나라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우리의 평생학습 체계와 내용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기대할 뿐이다.첫 번째 나라는 영국이다. 영국은 OECD의 ‘학습과 일터를 연계한 개인의 발달을 도모하여 평생고용의 가능성을 증진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상정하는 시장중심형 학습사회론’을 추구한다. 평생교육정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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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로는 알 수 없던 영국 NGO의 진면목

한국 젊은이, 영국 시니어를 만나다 (11) 희망제작소와 연세대는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학생 현장 탐방 프로젝트 uGET’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2010년 여름 한 달간 영국 런던에 머물면서 영국 시니어들의 사회공헌활동 현장을 조사해 그 방문기를 연재할 계획입니다. 영국에서 전해질 재기발랄한 젊은이들과 지혜로운 시니어들 간의 조우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기관은 영국 시니어 정년 및 고용과 관련된 정책 활동을 펼치고 있는 TAEN(The Age and Employment Network)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앞서 소개해 드린 PrimeTimers의 CEO인 Brent씨가 소개해주셔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관과는 달리 출국 전 조사가 없었기 때문에, 방문 전 현지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어떤 기관인지 살펴보았지만, 웹에 나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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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로 뛰어든 PR 전문가

한국 젊은이, 영국 시니어를 만나다 (4) 희망제작소와 연세대는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학생 현장 탐방 프로젝트 uGET’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2010년 여름 한 달간 영국 런던에 머물면서 영국 시니어들의 사회공헌활동 현장을 조사해 그 방문기를 연재할 계획입니다. 영국에서 전해질 재기발랄한 젊은이들과 지혜로운 시니어들 간의 조우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민간 부문과 시민 사회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프라임타이머스를 방문했던 우리 팀은 현재 왕성히 활동하는 회원으로부터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습니다. 회장인 브렌트씨에게 소개를 받아 현재 여러 NPO들의 일을 돕는 회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멋진 분의 이름은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죠? 실제로 만나보니, 동명의 영화배우 못지 않게 아름다운 여자분이셨습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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