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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의 청년을 만나본 결과, 청년은 현재 사는 곳에 계속 머물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다.
청년정책이 형성기를 넘어 ‘제도가 안착하는 성숙기’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는?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안좌도. ‘주섬주섬마을’의 박현정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지역소멸 속 청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해외 사례를 전합니다.
‘지역소멸’이라는 단어는 언젠가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대한민국 섬의 3분의 1인 1천여개를 품에 안고 있어 ‘1004섬’으로 불리는 전남 신안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