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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동네에서 민주주의를 만날 수 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뭔가 어렵고 거창해보이는 ‘민주주의’. 우리의 일상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 희망제작소가 추천한 콘텐츠를 보고 싶으시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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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민참여제도, 잘하고 있습니까?
여기도 저기도 ‘시민참여’ 요즘 지방정부는 시민을 모시느라 아우성입니다.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제도’가 확대되었기 때문인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공기관에 찾아가는 시민을 귀찮은 ‘민원인’으로 취급하던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지방정부가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이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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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이야기에 답이 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보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과 영상을 소개합니다. 서른여섯 번째 책 <시민의 이야기에 답이 있다> 더 섬세하고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위한 숙의의 힘 최근,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참여형 공론화 방식을 도입하는 사례가 자주 보인다. 공론화란 ‘특정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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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소장 김제선입니다. 세월호 4주기를 지냈습니다. 침몰 원인과 인명구조 실패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맞이한 4주기에도 눈물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침몰 원인에 대해서 대법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결한 바가 있습니다. 인명 구조에 실패한 게 아니라 구조하지 않은 사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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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마감] 시민의 초상 –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희망제작소의 새 보금자리 ‘희망모울’에 시민의 모습을 기록합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사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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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밀레니얼 다이어리] 이제, 일상의 촛불을 켜야 할 때
‘나무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다.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라는 의미다.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별다른 의심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의아하다는 생각도 든다. 결국 하나하나의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는 것 아니던가. 숲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