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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워드: 채텀하우스

시대를 건져올린 영국의 낚시법

소식 2010.05.04 조회수 5,249

         ① 시대를 건져올린 영국의 낚시법   영국은 세계 정치역사에서 선도적 역량을 보여왔다. 왼쪽부터 전후 복지국가를 건립한 애틀리 수상, 신자유주의 물결을 주도한 대처 수상, 제3의 길을 주창한 블레어 수상왜 영국인가2003년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한 나에게 영국은 알면 알수록 더욱 더 흥미로워지는 나라임에 분명하다. 특히 사회 정책에 있어, 그리고 정치에 있어 그 흥미로움은 더욱 진지해진다. 기실 현대의 정치ㆍ사상적 흐름과 사회ㆍ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는 영국이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쉽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잘 알고 있듯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베버리지 보고서’를 통해 현대 복지국가의 모델을 구축했던 나라가 영국이다. 그리고 복지 축소와 시장 제일주의를 부르짖으며 등장했던 80년대 신자유주의의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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