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한비야

“아름다운 세상을 담은 아름다운 책을 만들어야죠”

1004클럽은 우리 사회를 바꾸는 소셜디자이너 1004명이 참여하는 희망제작소의 1천만 원 기부자 커뮤니티입니다. 자신만의 맞춤설계로 모금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천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창문을 통해 햇살이 비친다. 주위에는 책들이 여기저기 꽂힌 서가도 보인다. 원탁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눈에 띄는 선남선녀가 보인다. TV 드라마에서 보던 출판사나 편집실에서의 장면이다. 사무실이 참 예쁘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일이 저절로 될 것만 같다.이런 모습으로 드라마 촬영지 단골이 된 곳이 있다. 도서출판 푸른숲이다. 벌써 인기 드라마 2편에 사옥이 등장했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책상 등 사무실 내부인테리어도 별다른 가감 없이 그대로 화면에 비춰졌다. ‘그곳이 어디냐’면서 여성 잡지사들이 찾아와 유명세를 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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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직업’ 연사들 “부딪쳐라”

“20대에 접어들고, 하루하루 내가 보내는 하루가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무엇을 하기에도, 어느 것을 도전하기도 겁이 많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서 적어도 두들겨봐야한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보지 못한 세상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힘을 내어 달려보겠습니다.“ – 3akk** “아직 저는 젊지만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꿈을 잃었고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이 공연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강연을 통해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바로 알았다기보다는 저의 미래,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낙담하지 않고 다시 한번 일어나려는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정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서 제가 가슴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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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청춘 단상

드라마 주인공처럼 청춘의 한가운데에 서서 ‘음, 이게 바로 청춘이지’라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은 천박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과연 이것이 청춘인가를 느껴볼 겨를도 없이 온 힘을 다해 열중하고 있는 동안 청춘은 지나가고 있다 다치바나 다카시 <청춘표류> 새싹이 파아랗게 돋아나는 봄철. 십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청춘. 꿈꾸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방황하고, 그러다 다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해도 아무리 늦지 않는 우리생애 가장 아름다운 황금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청춘의 자화상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대학입학 이후에도 취업에 유리한 대학(원)으로 편입학을 계속하는 ‘에스컬레이트족’,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이수하고도 대학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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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당신이 꼭 만나야 하는 청년들

 ★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인터파크를 통한 예매가 10일 23시 59분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인터넷 예매가 종료된 후 잔여 좌석에 대해서는 내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현재 잔여좌석은 약 700석입니다. 가급적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1천개의 직업> 행사가 이번 주 토요일(11일)로 다가왔습니다.    ☞ 행사공지 바로가기 당일 소개할 1000개의 직업 리스트 정리하랴, 참가자 모집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잠시 짬을 내어 <세상을 바꾸는 1천개의 직업>이 마련한 또 하나의 선물!  토요일 행사장에 오시면 만날 수 있는 사회혁신부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사회혁신부스는 당일 12시부터 6시까지 행사장 바깥에 설치되어 참가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청년들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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