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해피리포터

여성재단의 백발 터프가이

도심의 매미는 더위를 먹고 더욱 기운이 나는가 보다. 사람들 목소리보다 매미 울음소리가 기선을 잡는 한 여름 더위다. 어디 시원한 일이 없을까.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에 들어섰다. 빨간 티셔츠에 진 바지, 하얀 백발이 잘 어울리는 청년 시니어, 박재석 선생님(54세)을 만났다. 행복설계아카데미(행설아) 9기를 수료하고 현재 한국여성재단 여성경제사업단 부단장으로 일하신다. 재취업 성공사례로 행설아 수료생들이 많이 부러워하는 분.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 자못 궁금하다. “한국여성재단은 ‘딸들에게 희망을’이란 슬로건 아래 일하는 곳으로 여성 NGO들이 활동하게 도와주고 빈곤 여성들을 돕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사업을 자유공모해서 돈을 보태드립니다. 돈은 모금을 통해 조달합니다. 여성 활동가들을 위한 건강진단 사업도 하고 학비지원도 하지요. 시설 화장실 개보수, 상담실 개보수 작업도 하고요. 이주 외국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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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가 있는 곳으로 가라

NPO 생생토크 지상중계 – 박원순 상임이사가 말하는 ‘NPO에서 일하는 즐거움’ “전 세계에 새로운 영웅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바로 사회적 기업가들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혁신과 진보에 필수적인 운전사다. 또한, 도전하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불평등한 시스템을 바꾼다. 사회적 기업가는 창의와 용기, 강인함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다. 공공을 위한 혁신가들이다’라고 평합니다. 자본주의보다 훨씬 나은, 따뜻하게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직업이죠. 전 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동지들이 좋은 세상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생생토크 <NPO에서 일하는 즐거움> 특강 첫 회가 열린 8월 11일, 장대비가 내리며 며칠간 거리를 달구었던 폭염을 식혀주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다. 이미 청중들은 <원순씨의 하루> 영상을 보며 원순씨와 한결 가까워졌다. 그는 무엇보다도 ’원순씨‘란 호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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