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홍보

[채용공고] 희망제작소 회원재정센터 연구원

희망제작소 연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참여를 통한 실사구시 정책과 다양한 사회혁신 방법론을 연구ㆍ실행하는 민간싱크탱크입니다.희망제작소의 가치와 정신을 기반으로 꿈과 열정을 펼칠 새로운 가족을 모십니다. 모집부서직위 업무내용 지원자격 회원재정센터선임연구원또는 연구원 (1명) -회원개발, 온오프라인 캠페인   기획 및 실행-계획기부, 유산기부 개발-후원개발 행사 기획 및 실행 -후원개발/홍보/마케팅 업무 3년 이상 경력자-비영리단체 근무자 우대-야외행사기획 및 운영 경험자 우대 1. 근무조건– 직위 : 연구원 또는 선임연구원– 급여 : 안내– 복리후생 : 4대 보험, 연차ㆍ여름ㆍ경조사 휴가 등 – 근무시간 : 주 5일 09시~18시2. 채용일정 – 서류 접수 : 2013년 4월 7일(일) 자정까지 – 서류 전형 발표 : 2013년 4월 8일(월) 18시30분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 1차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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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가 뭐길래

“무슨 특별한 날이에요?” 내 자리를 지나가던 연구원이 물었다. 이런저런 일정이 빼곡하게 적혀 있는 내 달력. 그 중에서도 3월20일에는 빨간색 펜으로 동그라미도 그려져 있고 별도 몇 개 그려 놓았으니 ‘무슨’,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다. 2008년 7월2일 한낮의 태양이 뜨거웠을 것으로 추측되는 그날, 희망제작소 뉴스레터 발행이 시작됐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주 수요일 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제작소 소식을 부지런히 나르던 뉴스레터가 드디어! 내 달력 속 별이 반짝이는 3월20일에 300호 발행을 하게 되었다. 뉴스레터 300호를 기념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애인과의 300일 기념일을 준비하듯 설레는 맘으로 고민하다 ‘사람들과 뉴스레터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어!’ 결론을 내렸다. 그 이야기를 뉴스레터 구독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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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한민국 홍보센터’ 서울에 설치

행정자치부와 시민단체인 `희망제작소'(상임이사 박원순)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각 지역의 관광.문화.특산품.투자 등 다양한 지역정보를 전시.홍보.판매하는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지역홍보센터) 개관식 행사를 연다. * 기사주요내용 – 행정자치부, 희망제작소 11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 개관식 개최 – 지역홍보센터는 프레스센터 1층에 설치 – 지역자료실, 홍보물 아카이브, 전국지역 안내 시스템을 마련하여 각 지역을 홍보할 계획? [ 연합뉴스 / 2007.11.20 / 이강원 기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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