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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에 등장한 이색적인 현수막과 깃발은 그 자체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희망제작소가 상처받은 시민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남해 중에서도 남쪽 끝에서 동네책방으로 안 망하고 연결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사회적가치를 말하고, 사회적가치에 투자하는 세상에 없던 IR대회 현장을 전합니다.
청중심사단이 투자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공동체 삶의 질 향상’이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은 시작됩니다. 희망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