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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현 유성구청장)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혁신 실천을 위해 ‘유성구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민선 8기 지방정부를 위해 희망제작소에서 50대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정책을 추려서 소개합니다.
지역혁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살펴봅니다.
임주환 희망제작소 소장 인터뷰 (하)
에너지 수요/공급 관리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점검하는 도구를 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