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협치

주민과 공공이 문제 해결…서울시 민관협치 어디로?

희망제작소는 전문가, 지방정부 등과 함께 서울시 민관협치를 평가하고 협치정책의 새로운 미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일 성산동에 소재한 희망제작소 2층에서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열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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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격에 시민사회 일어서나···“민관협치 10년, 만만치 않다”

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희망제작소’에서 열린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긴급좌담회는 그 논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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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협치 몰이해”…박원순이 만든 ‘희망제작소’ 긴급좌담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시절 시민단체 지원 등을 비판하자 희망제작소가 반박에 나섰다. 희망제작소는 박 전 시장이 2006년 설립한 시민단체다. 희망제작소는 1일 오후 12시30분부터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긴급좌담회를 열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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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관협치 몰이해…민간·공공 갈등전선 만들어”

“사기업이 하면 ‘사업’이고, 시민단체나 지역공동체가 하면 ‘지원’인가?” 1일 희망제작소가 마련한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긴급좌담회에서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장이 한 말이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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