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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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진과 원전 그리고 시민사회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바다 밑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대지진이 일어났다. 그다음에 일어난 일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지진으로 초대형 쓰나미가 일어났고, 쓰나미가 덮친 후쿠시마 제1원전단지에서 원전 4개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지진은 일본에서도 사상 최대였고, 관측 이래 지구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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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우리는 후쿠시마와 다른가?
2011년 3월 11일. 진도 9.0의 대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가 일본 도호쿠 지방을 강타했다. 이 사고로 원자력 발전소가 침수되면서 전원과 냉각 시스템이 파손되었고 이로 인해 핵연료가 녹아 다량의 방사능이 누출되었다. 이 방사능 물질은 발전소 바닥을 녹이고 후쿠시마 땅 속으로 파고들어 태평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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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우리는 후쿠시마와 다른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4년이 지났지만 일본 사회는 아직도 피해를 복구하고 있으며 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원전보유 세계 5위, 원전밀집도 세계 1위인 한국에서도 지금 밀양, 영덕, 삼척에서 탈핵을 향한 절절한 외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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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포럼] 지속가능한 농촌, 에너지 자립은 가능하다
제4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 포럼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에너지 문제의? 대안 모색을 위한 한일커뮤니티 지적교류사업 지속가능한 농촌, 에너지 자립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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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탈원전 정책의 국제 동향과 한국사회의 모색
탈원전 정책의 국제 동향과 한국사회의 모색 후쿠시마 이후, 탈원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탈원전 정책, 어떻게 추진되고 있으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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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자연 재해일까
[##_1R|1046541158.jpg|width=”1″ height=”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지난주 일본희망제작소 안신숙 객원연구위원이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이번 원전 사태를 바라보며 느끼는 복잡한 심경을 전해왔습니다. 언론 기사를 통해서는 감지하기 어려운, 현지의 평범한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와 분노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과도 함께 나누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