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휴먼라이브러리

  • [10월 감사의 식탁 / 안내] 감사의 식탁, 사람책을 읽다

    [10월 감사의 식탁 / 안내] 감사의 식탁, 사람책을 읽다

    두 달에 한 번씩 희망제작소에 밥상이 차려집니다. 후원회원님께서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 주시는 농산물로 연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밥상입니다. 이 밥상에 감사의 식탁이라는 이름을 붙여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기둥, 후원회원님께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우린 이런 ‘사람책’을 읽었다

    우린 이런 ‘사람책’을 읽었다

    2014년 상반기 동안 희망제작소는 세 번의 휴먼라이브러리 코리아를 운영하면서 31명의 사람책을 만났습니다. 사람책 한 권 한 권이 2014년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회갈등과 편견을 개인의 삶을 통해 보여주는 흥미롭고도 풍부한 이야기였습니다. 반년 동안 희망제작소가 만난 사람책을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지난 6개월간 휴먼라이브러리 […]

  • 휴먼라이브러리, 직접 해봤더니

    휴먼라이브러리, 직접 해봤더니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에서 일상의 편견을 줄이는 휴먼라이브러리를 기획해 다양한 형태의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한 지 어느덧 반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며 생겼던 고민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해보고자, 편견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둔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두 개 단체를 선정하여 휴먼라이브러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느낀 […]

  • 이런 가족, 저런 가족, 요런 가족

    이런 가족, 저런 가족, 요런 가족

    희망제작소와 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4년 정기 휴먼라이브러리’ 5월 행사는 원래 그런 가족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관련한 다양한 편견을 대면하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입양가족, 반려동물가족, 재혼가족, 주거공동체 등 다양한 형태로 맺어진 가족 […]

  • [휴먼라이브러리 참가 신청] 원래 그런 가족은 없다

    [휴먼라이브러리 참가 신청] 원래 그런 가족은 없다

    2014년 5월 휴먼라이브러리 ‘원래 그런 가족은 없다’가 5월 20일(화) 문을 엽니다. 혹시 당신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와 같은 가족에 관한 편견을 갖고 있지 않나요? 4권의 사람책(입양가족, 반려동물가족, 재혼가족, 주거공동체)과의 만남을 통해

  • [사람책-주거공동체] 사람들과 집을 공유하고, 가족이 되다

    [사람책-주거공동체] 사람들과 집을 공유하고, 가족이 되다

    제목 사람들과 집을 공유하고, 가족이 되다 서문 집은 애초부터 공유의 공간이다. 혈연과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은 집과 집안의 물건들에 대해서 굳이 무엇이 누구의 것인지를 따지지 않는다. 법적인 소유권은 주로 가장에게 있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래도 가족 구성원 모두는 내 집이라고 생각한다. 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