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일하는 사람에게 희망 있나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사회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핵심어는 ‘양극화’다.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들에선 노동양극화, 소득양극화, 경제양극화, 복지양극화, 건강양극화, 교육양극화, 자산양극화, 산업양극화, 소비양극화 등의 실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연구물들을 쏟아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양극화 시대의 일하는 사람들’ 연구서 펴내
– ‘우리시대 희망찾기’ 프로젝트 전 13권 중 5번째 성과. 연구기금은 삼성에서 지원
– 통계지표 분석이 주로 사용된 기존 사회문제 연구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직접 구술을 모아 양극화의 원인/해법 찾기 시도

[ 내일신문 / 2009.01.09 / 강경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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