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희망제작소 5주년 ‘시민사회 혁신의 가교’ 역할 잘하고 있나

2006년 ‘21세기 신실학운동’을 표방하며 민간연구소로 창립한 희망제작소가 5주년을 맞았다. 희망제작소는 5년 동안 다양한 거버넌스 모델을 실험했다. 시민사회 의제를 공공영역과 기업에 소개하고, 기업의 방법론을 시민사회 영역에 전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5주년 기념하여 ‘잘하고 있습니까’라는 주제의 콘퍼런스 개최
– 지역적 의제는 성공적으로 수행. 향후 국가적, 세계적 의제로 확대하여 활동 개진 필요해?

[ 경향신문 / 2011.05.18 / 임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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