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3 시니어사회공헌아이디어 공모전 <시니어드림페스티벌> 결선 대회가 지난 9월 28일 토요일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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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드림페스티벌>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시니어들이 은퇴 후, 이루고 싶은 꿈 중에서 착하고 좋은 세상을 만드는 꿈을 찾아 청년들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것입니다.

지난 5월 6일 시니어 사회공헌아이디어 모집을 시작으로, 청년DOER 선발, 9월 27일 실행 프로젝트 완료까지 3650시간의 여정을 달려왔는데요.

결선 대회에서는 최종 아이디어 6개 팀이 10주 동안 펼친 사회공헌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는 유영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후원사의 축사로 결선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최종 아이디어 6개 팀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아이디어를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 클릭

첫 번째 발표는 느티산들 팀입니다. 느티산들 팀은 매탄4동 산드래미 마을에 시시콜콜 마을 상담실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마을 상담실이 생긴 후 마을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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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표는 씨공감 팀입니다. 공감영화제에서 그들이 공감한 경험은 무엇이었을까요? 영화제를 실행한 팀의 특성을 살려서 자체제작한 짧은 영화로 발표를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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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발표는 이미지메이커 Ready Lady 팀입니다. 시장을 바꾸기 위해 여성들이 뭉쳤는데요. 시장에서 이미지뿐 아니라 사람 사이도 변화시킨 디자이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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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발표는 Hidden Teller 팀입니다. 성북에서 발견한 보물을 어떻게 세계에 알렸을까요? 50년의 세대 차이를 10주 동안 공감으로 바꾼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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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발표는 민씨 팀입니다. 청소년들에 경제기술을 알리려는 이들의 노력은 어떤 여정을 겪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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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표자는 시니어의 경험과 지혜를 스토리 영상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NEDAQ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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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투표로 진행된 인기상을 제외한 본상 시상을 위해 심사위원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6개 팀 모두 놀라운 선전과 열정에 정해진 심사 시간이 훌쩍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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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두구 긴장되는 수상자 발표의 시간! 어떤 팀들이 상을 받았을까요?

*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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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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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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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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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설국열차의 꼬리칸과 엔진칸으로 세대의 벽을 표현했던 Hidden Teller 팀은 그 벽을 넘어 성북동의 숨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영문 책자와 영문 웹페이지를 탄생시켜 1등을 수상했습니다.

공모전이라 순위를 정했지만, 착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6개 팀 모두의 열정과 노력은 1등, 아니 특등을 드리고 싶을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착한 꿈과 아이디어를 펼쳐준 시니어분들과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어가는 시간을 열심히 함께 해 준 청년분들 모두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시니어드림페스티벌>에서 새로운 형태의 사회혁신과 소통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사회공헌이라는 씨앗을 함께 심고 가꿀 수 있는 세대공감이라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The Festival must go on!
특별했던 이들의 여름이 궁금하신 분은 곧 시작될 연재기사를 기대해 주세요!

글_ 배영순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선임연구원 alice@makehope.org)
사진_ 나종민 (바라봄사진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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