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투자기금 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회는 26일, 사회적기업 등에 사회투자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인, “사회투자기금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기금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원안에 기재되었던 “사회적 활동가”를 삭제한 수정안을 처리하였다.
한겨레뉴스
인천시 연수구, “사회적기업 CEO와의 멘토링 세미나” 가져 지역내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확대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한 “ISEY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의 한 과정으로, 인천시 연수구는 사회적기업 CEO와의 멘토링 세미나를 가졌다. 향후 구는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중, 우수 사업계획서 제출자에게 추가적인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도, 베이비부머 “인생 2막” 설계 도와 경기도는 “베이비부머의 재점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이번 프로젝트가 은퇴예정자들에게 재취업 일자리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민일보
서울시, “홈리스와 사회 간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실시 서울시는 “빅이슈”와 함께 중고 스마트폰을 기부 받아 홈리스에게 무상 제공한다. SNS, 애플리케이션 활용 교육 등을 통하여, 홈리스와 사회소통의 접점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
[영국/사회적투자] “빅소사이어티 캐피털”이 가져올 패러다임의 전환 “빅소사이어티 캐피털(Big Society Capital, BSC)”의 현 의장인 로날드 코헨(Ronald Cohen)경으로부터 듣는 BSC의 모든 것. 그는 BSC를 비롯한 영국의 사회적투자의 흐름이 기업가 정신과 제3섹터에 대한 정부, 투자자, 주류 비즈니스의 사고 전환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한다.
SSIR
[캐나다/협동조합] 캐나다인들, 협동조합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어 캐나다 전역에 걸쳐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응답자의 70% 이상이 여타의 비즈니스 형태보다 협동조합이 더 나은 고객서비스와 직원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적으로도 지속가능하며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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