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6.17-6.23)

사회 혁신의 성공열쇠:
실패 권장문화 조성

유동열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

7전8기, 사회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문화조성을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
사람이 있다,
지역이 꿈틀거린다

배민혜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

13년간 지속된 지역화폐,
로컬푸드, 청년 사회적기업 등
대전사회적경제 흐름 살펴보기
[공유경제뉴스] 동영상을
통해 배우는 ‘공유경제’

양석원 대표(@ejang, CO-UP)
‘공유경제’ 개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쉽고 재밌는 동영상
으로 공유경제, 톱아보자!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우는 “OO은대학”

노율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원

[희망씨앗인터뷰4] 인생을
살아가는 누구나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라고 말하는
OO은대학 강원재소장을 만나다
정책 /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로 행복한 강동 만들기
‘1가구 1주주(조합원)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2020년까지 60개 사회적기업과 300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강동구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미래 삶의 의미를 바꿔 나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을 시작한
작년부터 현재까지, 강동구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둘러보자.
머니투데이

자동차·정장·집까지… 공유경제 매력에 빠진 서울
서울의 나눔카 사업부터 주거, 유아복 공유 사업
그리고 광진구에 위치한 마을 공유경제 중심센터까지.
공유경제 매력에 빠진 공유도시 서울을 만나보자.
서울경제

성북구, 협동조합이 협동조합을 키운다
성북구가 협동조합 설립과 건전한 협동조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상대로 1:1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운영과 경영 기술을 갖춘 관내에
기존 협동조합이 설립중인 단체나 신설된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인사, 재무, 세무 등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꼴찌들의 반란’ 서울 동북4구 똘똘 뭉쳐 일 낸다
서울 강북,노원,도봉,성북 등 ‘동북 4구’가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1일, 정책토론회
‘Oh!합지존’을 개최했다. 동북 4구의 재정자립도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속하지만 동북 4구의
총인구는 대전시보다 많아 독립 내수시장을 형성할 수
있어 사회적경제가 성장할 가능성 크다고 판단한 것
이다. 향후 동북 4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뉴스원

사회적경제 기업가·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만난 까닭?

성북구가 사회책임조달과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한편,
공공기관이 선순환되는 윤리적 소비에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아시아경제


모집


서울시, ‘공유’ 확산을 위해
사업지 지원 2차 공모 실시(~7/14)

서울시는 ‘공유’를 통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단체 및 기업을 지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공모를 실시한다. 공유단체 및 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3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BI 사용권 부여 및 홍보 등 행,재정적 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공모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이다.

서울시

함께하는 청풍명월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7/12)
옥천군과 (사)주민참여도시만들기지원센터는 오는
7월12일까지 함께하는 청풍명월 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마을에는 천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결과 평가 후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충청투데이

젊음, 열정으로 복원하는 세계문화유산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에서 필리핀 해외자원봉사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행을 통해 이푸가오 족
삶의 중심인 ‘계단식 논’을 복원하고, 해체되어가는
그들의 공동체성과 무너져가는 자존감을 찾아주고자
한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만세
민간 베이직하우스, 사회적기업 천향과 유기농비누 판매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사회적기업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 천향과 함께 유기농
비누를 만들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업의
단순한 기부가 아닌,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탄생했다.
이데일리뉴스

다음, 사회적 기업 대상으로 IT 재능 기부 활동 진행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보기술(IT)프로보노’ 9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9기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을 맞아 특별히
사회적 기업 실무자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다음’
임직원이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해 교육 참가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가장 아름다운 제품 ‘사랑’ 구매하세요∼
롯데홈쇼핑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해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부방송과 광고방송을 진행한다.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물건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기부방송의 경우 수수료를 면제해주며, 광고 방송 뿐만
아니라 직접 해당 사회적기업에 나가 광고를 제작해
주기도 한다. 사회적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이들이 생산한 상품을 홍보해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롯데홈쇼핑의 행보가 주목된다.
문화일보
사회적기업 ‘정부지원 거부, 자생모델 NO1’ 레드스톤시스템
단지 사회적기업이라고 해서 동정어린 시선을 받아
공공기업 제품우선구매와 같은 각종혜택을 기대해선
안된다고 말하는 사회적기업, 레드스톤시스템의
박치영 대표. 그는 사회적기업이지만 누구나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를, 그리고 정부지원없이도 지속가능한
자생모델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업무에 매진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디어인뉴스

항아리 콩나물에 담긴 ‘건강한 음식’의 꿈
건강한 먹거리라는 사회적가치 하나로 실현된
‘항아리콩나물’. 농약을 치지 않고서는 콩나물을
기를 수 없다는 기존 농사자들의 냉소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기업 ‘제주살림’의 항아리 콩나물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천편일률적인 콩나물이 아닌
제주살림의 가치와 비전이 듬뿍 담긴 항아리콩나물
생산업체, 오영덕 대표를 만나 그가 꿈꾸는 건강한
음식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제주의소리

희망을 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다문화 이주여성들에게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홀로서기를
돕는 사회적기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땀 한 땀 정성어린 바느질을 통해
특색 있는 문화적 특징을 담아내고 따뜻한 행복을
녹여내고 싶다는 양용 대표를 만나보자.

아시아경제

협동조합 지식협동조합, ‘좋은 나라’
지난해 말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된 뒤 그야말로
우후죽순처럼 많은 협동조합이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형 정책연구소로서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가 탄생했다. 좋은나라는 지식과 문화를
생산하고, 공유 및 확산에 참여하는 시민형 협동조합으로
공동체를 위한 종합적인 싱크탱크 기능과 다양한 지식
관련 경제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겨레뉴스

홍대 인디밴드, 협동조합으로 날갯짓
서울 홍대 부근 등 여러지역에서 활동하는 소규모
음악가들이 대기업 자본과 거대언론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음악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음악
생산협동조합’. 월 5000원씩 걷는 조합비를 재원으로
음악가에게 공연장비가 공간 등을 저렴한 가격에
빌려주고 음반제작에 필요한 돈을 지원한다. 아직 법적
지위를 갖추지 않은 생활협동조합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예술협동조합 성공의 시금석이 될,
자립음악생산협동조합을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그림책 작가 설자리 찾자”..협동조합 설립
스마트폰의 보편화 등으로 그림책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그림책 작가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그림책 출판은
물론 전자책 프로젝트, 캐릭터 사업, 북카페, 전시회,
공연 등 그림책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으며, 작은 도서관 도서 지원, 다문화가정 그림책지원 등
공익사업도 벌여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은엄마 품앗이 학교 협동조합’ 출범
당진시가 마을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협동조합
‘ 좋은엄마 품앗이학교’를 마을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키로 했다.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교육비 절감,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등을
목표로 설립된 좋은엄마는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을 위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일보

‘전남학부모협동조합’ 설립 추진
전남지역 학부모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교육양극화 해소를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전남학부모협동조합의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 전남학부모협동조합은 교육정보
소외지역인 전남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모바일
홈페이지, 입시설명회, 교육신문을 통해 정확한 교육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자녀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동네슈퍼 뭉쳐 물류창고까지 세웠다
동네슈퍼들이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 공세에
맞서 협동조합을 구성한 데 이어 물류비 절감을 위해
자체적으로 물류창고까지 만들어 주목을 끌고 있다.
동네슈퍼들이 조합을 구성한 사례는 많지만 이처럼
자체 물류창고까지 지어 유통구조 개선에 나선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서울경제

고3 학생들 학교 옥상서 싱글벙글, 무슨 일이?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각산고에서 우리동네햇빛
발전협동조합이 설립한 1호 햇빛발전소 준공기념식이
열렸다. 학교에 시민발전소가 지어진 것은 삼각산고
햇빛발전소가 처음이다.

오마이뉴스
마을공동체 금천구 마을공동체 영화제작 나서
학교, 학부모, 지역단체, 구청이 함께 청소년 문제를
고민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모인
공동체, ‘젊은 독산’이 지난 18일 ‘영화로 말해봐’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영화로 말해봐’는 학교, 구청 등
후원자의 지원 아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팀을 나눠
각 팀별로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제작된
영화들은 하반기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영하고
나아가 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공유경제 박원순표 공유경제 싹 자란다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느티카페에서
공유경제의 시작을 알리는 ‘2013 공유나루와 녹색장터’
행사가 열렸다. 주민들과 ‘느티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이날의 행사는 주방용품과 유아용품 등을
재활용하는 ‘재활용 가게’, 쓰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는
‘물물교환대’ 등이 마련돼 있어 이목을 끌었다.
공유경제가 실현되는 곳, 광진구로 떠나보자.
아시아경제

우리집 아니에요…아파트 ‘빈방 나눠쓰기’랍니다
국내에서 공유경제의 취지를 앞세워 ‘에어비앤비’를
본보기로 한 빈방 공유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1~2년 전부터 호텔 등의 숙박업소에 도전장을 던진
비앤비히어로, 원데이스페이스, 코자자 등 국내 빈방
공유서비스 체험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한겨레뉴스

사무실·카페·예식장 ‘노는 공간’, 함께쓰기로 채운다
비어있는 업무용 공간을 남들과 함께 이용하자는
‘공간 공유’ 현상이 차츰 번지고 있다. 사무실, 카페,
예식장 등 ‘노는 공간’을 함께 쓰고, 채우는 공간 공유의
국내 사례를 살펴보았다.

한겨레뉴스
마을기업

진심과 정성 ‘마을 기업’이 꾸는 꿈
무릉2리는 제주 중산간의 그다지 눈에 띄지않는 마을로
마늘과 감자, 양파 등을 생산해왔지만, 지역 주산지
마을들에 밀려 ‘무릉’이란 이름을 내세우지 못했다.
그랬던 마을이 (사)제주올레와 ㈜벤타코리아와 인연을
맺고,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무릉
사람들과 농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 ‘무릉외갓집’을
탄생시켰다.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사업 진행에 있어 그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는
무릉외갓집을 소개한다.

제민일보
사회적경제 박원순 시장이 꼽은 ‘황금알 낳는 경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지난 18일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에 참여해 창의적 자본주의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황금알 낳는 새로운 경제의 대안으로
‘사회투자’와 ‘공유경제’를 제시한 이유를 들어보자.
머니투데이

기업 양극화 해소 ‘중간 지원조직 강화’ 필요
강원도 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분야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발전연구원에서 개최한 사회적경제 포럼에서
지경배 연구위원은 지역양극화와 사업내용의 획일성,
매출양극화 해소를 위해 중간지원 조직의 양적, 질적
강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강원도민일보

공동체 회복 해결책은 ‘사회적 경제’
‘무너지는 공동체-나눔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제 13회 가톨릭포럼에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할 나눔의 실천방안으로 ‘사회적경제’가
제시됐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로운 대안 경제인
사회적경제를 실패한 시장만능주의의 치유책으로 보고,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 및 마을공동체 등에서
해답을 찾기를 강조했다.

뉴스원

창조경제는 버리고 협동경제로 가자
지난 6월 5일, 정부가 국정과제로 삼은 ‘창조경제’의
청사진이 공식적으로 제시됐다. 하지만 10여년 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한 벤처 활성화 정책과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전혀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만 되돌아오고
있다. 이에 새사연 김병권 부원장은 세계 경쟁력에
집착하기 보다 협동경제, 즉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
부분을 키워 신뢰하고 협동하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프레스바이플

‘증세없는 복지’ 해법은 사회적경제
2013년 복지예산이 100조원을 넘어서면서 새 정부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5년간 79조 3천억 원이 더
필요하지만 세입과 세출구조 변화를 통해 증세없는
복지를 이루겠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경기개발연구원
사회적경제 센터 김희연 센터장은 증세없는 복지의
대안으로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 사회적기업, 사회성과
연계채권 등 사회적경제 영역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디어와이
사회적기업

치앙마이에 레스토랑을 여는 이유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가 올 가을 타이 치앙마이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치앙마이로의 성공적인 입성을
위해 국내외 파트너들이 힘을 보태고 있지만 한편으로
오요리아시아의 아시아 진출을 해외 비즈니스의
확장성으로만 보는 견해도 많다. 하지만 이지혜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해결해야 할 사회적 미션의 확장으로
보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겨레뉴스


장대철 KAIST 교수,
“사회적기업도 자본주의적 기업가 정신 필요해”

사회적기업은 정부 역량을 보완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은 단순히 사회복지를 행하는 ‘착한’ 기업
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에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중심적 사고를 토대로 한 시장 및
자본주의적 기업가정신이 필수적이라고 장대철 KAIST
교수는 주장한다.
이투데이
협동조합

윤형근 한살림생협 상무가 말하는 협동조합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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