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경제 선도 주체 청년을 정착시켜라

영암군은 지난 16일 금요일 영암군청 3층 왕인실에서 우승희 군수와 전문가, 관계자 및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영암희망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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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희망제작소 임주환 소장의 ‘농촌지역 청년 유입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사전발제를 시작으로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가 ‘레스토랑 및 농촌형 밀키트 리빙랩 프로젝트’, 서동선 협동조합 팜앤디 대표가 ‘로컬벤처 사례를 통한 지역 청년 유입과 안착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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