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경제] 언니네텃밭의 “불편” 마케팅 ‘언니네텃밭’은 협동조합 사업체이다.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절박함으로 농사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고객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협동조합 마을의 과제를 알아보자.
HERI 착한경제
공유경제
1인용 삶의 대안, “쉐어하우스” 하츠치 부동산은 일본의 쉐어하우스 전용 부동산이다. 입주자 간의 교류가 가능하도록 공용시설을 갖춘 주택을 통해 커뮤니티를 생성하면서 주거비용도 줄이는 연대의 공동체에 대해 살펴보자.
베네핏
사회적경제
정태인의 “네박자로 가는 사회적경제” (13) 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협동조합의 7가지 원칙을 알아보고, 단점을 극복하여 대안을 만들고 있는 협동조합의 사례를 살펴보자.
새로운사회를 여는연구원
적정기술
[주경철의 히스토리아] 적정기술 적정기술은 ‘한 공동체의 문화적·정치적·환경적인 면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기술’이다. 과학기술이 사회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연결되었던 사례를 알아보자.
조선일보
마을공동체
일본 최초의 NPO법인 “후라노 연극 공방” 후라노의 시민그룹은 1999년, 문화·예술의 마을만들기를 시작하였다. ‘관람하는 극장’이 아니라 ‘창조하는 극장’을 추구하는 ‘후라노 연극 공방’의 이야기이다.
희망제작소 CB연구소
해외동향
[영국/사회적기업] Salesforce를 상대로 한 사회적기업 섹터의 승리,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 용어의 상표등록을 시도하던 세계적 대기업 Salesforce가 사회적기업들의 반대 의견을 수용했다. 용어의 상표등록으로 인한 사회적기업의 정의 및 활동의 제한을 우려한 사회적기업 섹터의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사회적기업가들의 참여와 함께 별도의 회의 구성이나 면대면 접촉없이 온라인을 이용하여 평화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의 경험은 사회적기업들 간의 잠재되어 있는 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섹터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풀뿌리 단위에서의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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