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L|1231671821.jpg|width=”1″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마을에 기업의 혁신성을 들여오자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라 불리는 이 시장에 민간 싱크탱크,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인 기관이 민간싱크탱크 (재)희망제작소다.
* 기사주요내용
– 커뮤니티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사례로 희망제작소의 뿌리센터와 소기업발전소 소개
– 뿌리센터는 지역연구와 컨설팅을, 소기업발전소는 지역소기업 육성 서비스 제공
[ 머니투데이 / 2009.03.31 / 이경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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