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표 연구운동’이 침체된 시민운동에 유쾌한 상상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박원순(52) 변호사가 현재 주력하고 있는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부소장 윤석인)’가 이달 27일 공식 출범한다.
* 기사주요내용
–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부소장 윤석인)’. 박원순 변호사 주도로 3월 27일 공식 출범
– 시민 입장에서 사회현안에 대한 실천적 대안 제시하고, 창조적 상상력으로 한국사회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혀
– 사회창안운동, 뿌리사업, 지혜창고사업, 미래전략사업, 대안사업 등 큰 틀에서 5가지 사업계획 세워
– 3월 27일 창립기념행사로 해외 싱크탱크 전문가들 초청해 국제 세미나 개최. 대안사회에 대한 토론 진행 예정
[ 오마이뉴스 / 2006.03.20 / 장윤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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