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청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희망별동대’의 미인들!!  A.O.A(아오아)가 8월 2일 ‘터미네이터’로 탄생합니다. 그녀들의 첫 탄생에 주목해 주세요!


A.O.A(아오아)는 ‘경제력과 무관하게 모든 가정에 존재하는 빨래 같은 예술’을 지향하는 팀입니다. 부유한 동네, 가난한 동네 어디서나 늘 친숙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빨래야말로 아오아가 추구하는 예술과 닮아있기 때문이죠.

연극하는 언니와 미술하는 동생이 의기투합해서 만들어진 아오아는 10년을 내다보며 한 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 한겨레기사 ‘예술하는 자매의 무한도전’ )  문화예술 분야에서 수익구조를 발생시킨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많은 고민들로 밤을 지새운 친구들이지요.

그런데 드디어! 머릿속의 생각들을 펼쳐보일 수 있게 된겁니다. 이름하야 터미네이터!  무슨 뜻일까요?

터미널(Terminal) + 크리에이터(Creator) = 터미네이터(Terminator)  


크리에이터(Creator) 들이 터미널(Terminal)에서 펼치는 예술의 장을 의미한답니다. ‘터미네이터’는  아오아에 속한 아티스트 팀과 인천 지역 작가들의 전시와 공연으로 채워지는 행사입니다. 이번을 시작으로 아오아는 각 지역의 터미널에서 그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공연이 시민들과 소통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꿈을 갖게 됐답니다.

아오아의 존재가 처음으로 사회에 선 보이는 만큼,  걱정과 기쁨이 교차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JangHyoJung , @soyahyah) 그리고 시간되시는 분들은 인천터미널로 오셔서 이 젊은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

일시 : 2010년 08월 02일 월요일
           터미널 내부 전시 1시-8시 30분 pm
           터미널 외부 공연 7시-8시 30분 pm

장소 : 인천터미널

주최 : A.O.A
공동 주관 : 인천교통공사, A.O.A
후원 : 희망제작소, 인천광역시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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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별동지기 배민혜

포스터_A.O.A (created by AD_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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