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고 신호성 군의 엄마 정부자 씨는 한국 사회에 생명, 안전의 가치를 정립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영하 대표는 희생된 아이들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 지원에 집중하다, 이후 지역주민으로 대상을 확대해 유가족과 시민 사이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을 뽑느냐에 따라 한국사회의 정책

건강과 환경에 좋은 먹을거리를 만드는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연구자의 여정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유한 개성으로 연구를 파고든 시민연구자의 활동 마무리 현장을 전합니다.

지난 3월부터 희망제작소 부소장으로 지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