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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님과 함께 그린티셔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진행되었던 짝꿍명함 캠페인과 웃는마음 명함 캠페인에 이어 갖고 싶은 캠페인 3탄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이 되어 주시면, 윤호섭 교수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그린티셔츠를 선물로 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희망제작소의 또 다른 가족, 희망제작소가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나 일순위로 달려와 주는 사람, 바로 개그우먼 김미화씨입니다. 김미화씨는 올해 초, 웃는마음 명함 캠페인 때 맺은 인연으로 지금까지 희망제작소에 많은 지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오늘 그 반가운 얼굴을 CBS 옥상정원에서 만났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그녀가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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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동안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지길 바라며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작은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 저는 그 방법이 바로 희망제작소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제 삶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는걸 보면 분명 후회 없는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희망제작소를 후원해 주시고 저와 같은 마음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이날 촬영된 영상은 추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분 여러분 그리고 희망제작소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
개그우먼 김미화입니다.
개그우먼 김미화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동안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지길 바라며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바로 희망을 만드는 곳을 지지하는 일이었습니다.
작은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 저는 그 방법이 바로 희망제작소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제 삶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는걸 보면 분명 후회 없는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희망제작소를 후원해 주시고 저와 같은 마음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더운 날씨와 덩달아 더워진 사회를 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그 힘을 믿겠습니다.
지금 후원해 주시면, 제가 입고 있는 그린티셔츠를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지금 후원해 주시면, 제가 입고 있는 그린티셔츠를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님께서 한 장 한 장 손으로 직접 그려 주셔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작품이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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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린티셔츠와 어울리는 야외 정원에서의 촬영을 제안해주셨던 김미화씨
그 열의와 정성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반가운 소식으로 종종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날 촬영된 영상은 추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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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_ 윤나라 (회원재정센터 연구원 satinska@makehop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