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배려문화 싹튼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높낮이를 다양하게 한 손잡이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단체 희망제작소가 시민들의 지하철 개선 아이디어를 모아 전국 각 지하철공사에 전달한 결과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시민들의 지하철 개선 아이디어 모아 전국 각 지하철 공사에 전달
– 그 결과, 지하철 손잡이, 공중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에 약자 배려하는 작은 변화 일어나고 있음
– 각 공사는 희망제작소 제안 아이디어 중 실행 가능한 것, 보완할 것 등을 정리해 시범실시 후 확대 적용 예정

[ 한겨레 / 2007.02.27 / 이정훈, 김기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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