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농촌-도시 잇는 희망의 빛 될래요”

빛트인은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모인 동아리로, 희망제작소가 ‘희망별동대’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정씨는 요리 공부를 하다 먹을거리에 관심을 갖게 됐고, 김씨는 농
* 기사주요내용

– 대학생 동아리 빛트인, 팔당 단호박 위탁판매 나서
– 이들은 희망제작소가 ‘희망별동대’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 농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하는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

[ 한겨레 / 2010.08.09 / 김민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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