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 (5.17-5.23)

가치와 수익의
2차 방정식, “사회적기업”

문진수 전 센터장
오늘날 사회적기업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서로 다른 두 개의 근을 가진
이차방정식을 푸는 것이다.
원주에서 만들어지는
“협력의 사회적경제 블록”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사회적경제를 실행할 수 있는
지역의 풀뿌리 기반을
마련해나가는
‘원주 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CO-UP/Share]
불가능한 꿈을 품은
아홉번째 리얼리스트

양석원 대표(@ejang, CO-UP)
모든 직업의 ‘사람책’ 이야기를
빌려드립니다, ‘열린옷장!’
[SE Talk]
어린이 한명당 노트북 한대
(One Laptop Per Child)
프로젝트, 그 후로 2년

TED
프로젝트 실시 2년 후의
진행상황 및 목표달성에 대한
니콜라스 네그로폰테의
진솔한 이야기.
정책 / 지원 서울시, 사회적기업 등 약자기업 제품구매 확대 위한
계약제도 전면 개편

서울시는 약자기업 제품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고 진입장벽,
임금체불, 담합 등의 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아주경제
  고용노동부&현대자동차, ‘사회적기업가 육성협약’ 맺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다양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담당하며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컨설팅, 홍보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일보
  성남형 ‘시민기업’ 벤치마킹 줄이어
시민이 노동자이며, 동시에 주인인 ‘시민기업’이 중앙부처와
전국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마을형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LH는 ‘함께일하는재단’ 과 함께 공공임대단지 입주민과
인근 주민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형 사회적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일보
  수원시, ‘수원창업지원센터’ 24일 개소
수원창업지원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는
초기,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무실 및 사업에 필요한 기타 비즈니스 시설, 컨설팅 등의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경인일보
  서귀포시, ‘2012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대학과정’ 운영
이번 과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 역량강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체험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제주일보
  서울시, 사회적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7월 오픈
서울시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위해,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7월에 오픈한다.
헤럴드경제
  연수구,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멘토링 캠프’ 운영
지속적인 맞춤형 멘토링 이외에도 사회적기업&마을기업에 대한
관심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사회적기업 홍보부스’ 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신문
  서울시, 5월 말까지 다양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실시
서울시는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 ‘취업특강’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NEWSIS
  경기도, ‘우리동네 그린맵’ 환경실천 파트너 선정
‘우리동네 그린맵’ 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우리 고장의 친환경
정보를 발굴·취합하여 공유하는 환경지도이다.
만들어진 지도는 친환경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동시에
환경보전활동에 활용된다.
인천일보
모집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12년 소셜벤쳐 경연대회’
개최공고 (6월 11일 – 6월 27일)

혁신적인 사회적기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울산시 중구청, ‘CB사업’ 공모 (- 5월 31일)
공모대상 사업은 농산자원 및 관광자원, 문화예술복지 등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eNewstoday
  성남시, ‘제2회 성남시민기업 창업 경진대회’ 개최
(5월 30일 – 6월 1일)

시민이 주인이며 동시에 노동자인 성남시민기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
기호일보
  문경시,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두레마을 만들기’
사업단체 공모 (- 6월 8일)

문경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두레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공모대상단체는 마을회, 노인회, NPO 등
지역단위의 소규모 공동체이다.
경북일보
  성북구,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 운영 (선착순 70명)
성북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한 ‘협동조합 마을학교’ 를
운영한다. 현장 생활협동조합과 과정을 함께 마련하여
기존에 자치구에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두었다.
아시아경제
  2012년 인드라망 마을학교 개강
(6월 12일 – 7월 5일)

연대 경제방식인 협동조합을 통하여, 우리 삶의 방식을
함께 찾아가는 기회!
인드라망
  9%를 위한 따뜻한 기술, ‘3회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페스티벌’ 개최 (5월 23일 – 7월 24일)

적정기술 세미나부터, 이노베이션 캠프, 페스티벌에 이르는
따뜻한 기술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굿네이버스
적정기술센터
사회적기업 [일본] 느린 삶을 실천하는 ‘카페슬로’
의식주를 통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느린 삶을 실천하며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chosun.com
  ‘공감만세’, 봄날의 공정여행을 좋아하세요?
여행자와 원주민이 모두 설레는 여행, 스스로 고민하고 상상하며
배워야만 하는 여행. 이것이 ‘공감만세의 공정여행’ 이다.
한겨레TV
  인디음악도 당연히 제 값을 받아야죠, ‘SYRUS’
인디 아티스트들의 저작권을 지키고, 그들이 스스로의 음악으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다정다감
협동조합 [제너럴닥터 생활협동조합] 쉽고 재미있게 의사를
만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의사와 이용자의 관계가 문자나 전화로 확대되면
어떻게 될까요?
제너럴닥터
생활협동조합
공유경제 공유경제와 관련된 소식을 한눈에!
‘카쉐어링 소식부터 대학교재 대여’ 까지 다양한 공유경제
소식을 알아봅니다.
CO-UP
희망별동대 [공감만세] 친구가 사는 마을로의 여행,
‘필리핀 바공실랑안 해외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방을 만들어 나가며,
그들과 친구가 되기위한 마을축제를 진행한다.
공감만세
  [이웃] 시간화폐 ‘움’ 베타서비스부터,
‘협동조합 열린세미나’ 까지!
이웃
사회적경제 일자리 12만개, 매출 170억달러, 우리도 할 수 있다
눈길 끄는 퀘백의 ‘사회적경제와 민주주의’ 위해서는
일상 속 노력이 필요하다.
ohmynews
사회적금융 소셜펀딩으로 창작자금 모아 인터넷 사이트에
작품을 공개하는 아티스트들

창작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금을 소셜펀딩으로 모으고,
자신의 작품을 인터넷을 통해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일보
  2주만에 7억 ‘십시일반’ 돈줄 마른 벤처사에 ‘숨통’
소셜미디어나 누리집을 통한 대중 투자방식인
‘크라우드 펀딩’ 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초기 벤처 자금조달 통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크라우드 펀딩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협동조합 ‘세계 300대 협동조합기업’ 들여다보니
‘글로벌 300’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300대 협동조합 총매출은
세계 9위 경제대국 ‘스페인’ 의 국내총생산을 능가하는 수준이며,
분야별 매출비중은 농업이 가장 높았다.
한겨레뉴스
적정기술 몽골에는 축열난방기를, 제3세계 돕는 ‘적정기술’ 을
아시나요?

적정기술은 현지 필요를 충족하며, 그들의 경제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에 기반을 둔 기술’이다.
news1
해외동향 [영국/사회적투자]
’10M Investment and Contract Readiness Fund’
(천만파운드 투자와 계약준비 펀드) 조성

소셜벤처의 사회적투자시장 접근과 공공서비스 계약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0million Investment and
Contract Readiness Fund’ 를 조성한다.
투자 및 공공서비스 계약 실적인 있는 타 기관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필수조건으로 함으로써, 소셜벤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노하우 전수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The Social
Investment
Business
  [캐나다/협동조합]
캐나다 ‘협동조합의 힘’ 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집정보 기사!

캐나다 협동조합의 활발한 활동을 알 수 있는 여덟쪽의 정보지!
농업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공유경제, 주택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의 현황을 소개한다.
The Globe
and Mail
  [미국/공유경제]
샌프란시스코, 미국 최초의 ‘공유경제 전문가 그룹’
결성선언

‘공유경제 전문가 그룹’ 은 샌프란시스코의 기존 토지 이용 계획,
조세 및 법률이 미칠 영향을 탐구하고 동시에 공동소비가
낳을 수 있는 대안 정책 및 법안을 모색할 것이다.
C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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