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 (1.3- 1.9)

[##_1L|1221375913.jpg|width=”1″ height=”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사회적기업을 위한
소비자조사

유동열 희망제작소 위촉연구원
제품판매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비자조사. 사회적
기업들이 실제로 손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소비자 조사 방법을
알아보자.
사회적기업과 비정규직
옥세진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사회적기업을 통한
고용증가는 커지고 있지만,
노동자 고용구조는 불안정
하다. 사회적경제와
‘좋은 일자리’에 대해
생각해보자.
[CO-UP]Share
공유경제뉴스

양석원 대표(@ejang, CO-UP)
서울시가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를 2월 20일 개시한다.
또한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도되고 있는 음식에 대한
공유경제 소식도 만나보자.
2013 특별기획!
“원순씨를 만나러 갑니다”
이벤트

사회적경제센터
2013년 새해를 맞아, 사회적
경제리포트가 사회적경제
활동가들과 함께 박원순
시장을 만나 사회적경제관련
서울시 2012년 사업의 성과와
보완점을 이야기한다 .
정책/지원 광주 광산구, 전국지자체 최초
협동조합 조례 공포

광주시 광산구는 협동조합조례를 제정하여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에 따라 광산구는 협동조합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협동조합 지원위원회를 구성한다.
또한 ‘협동조합지원센터’를 개설하여 협동조합 창업
및 교육 공간을 지원한다.
광주시 광산구청
  금천구, 공동육아 협동조합 맞춤형 교육 운영
서울 금천구는 ‘금천공동육아협동조합 준비모임’과 공동으로
대안적 육아 공동체 실현을 위해 ‘공동육아 협동조합’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과정 이후에도
공동육아 협동조합에 대한 인큐베이팅 과정이 이어진다.
금천구민신문
모집 희망제작소, “디자인의 재발견 서울의 재구성”
최종결과 발표회 (1월15일)

서울연구원과 희망제작소는 “디자인의 재발견 서울의
재구성” 최종 발표대회를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와 청년세대가 가진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발표와 시상을 진행하며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제작소
  서울시, “참여예산, 희망의 소리를 모으다.”
(1월 23일)

서울특별시참여예산지원협의회는 참여예산에 관심을 가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평가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제작소
  “(사)날마다좋은날”, 불교계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 4기 수강생 모집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사)날마다좋은날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는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연다. 서울 종로 ‘중앙신도회’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하며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
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연대은행, 친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세미나
(1월 17일)

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하는 LG전자 녹색성장분야 월간
세미나가 서울 종로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다.
‘환경교육 컨텐츠의 개발과 보급’을 주제로 친환경 사회적기업
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본부
  퓨처디자이너스, “굿컴퍼니”(착한 회사가
세상을 바꾼다) 북 콘서트(1월 16일)

퓨처디자이너스는 ‘굿 컴퍼니’를 번역한 3명을 연사로 초청해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대해 발표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 서대문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러닝미
  “(사)푸드포체인지”, 대학생 인턴 모집
바른 식문화 정립을 위한 식생활 캠페인과 교육 전문 단체인
(사)푸드포체인지는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에 활동할
인턴에게는 인턴활동증명서 발급과 푸드포체인지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접수는 1월 13일
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사)푸드포체인지
  KAIST-SK 사회적기업가 센터 모집 공고
KAIST 내 SK 사회적기업가 센터는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매니저와 석·박사급
연구원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1월 18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AIST 경영대학
  공감만세의 필리핀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계단 이푸가오 가는 길”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는’2월의 필리핀
공정여행’으로 이푸가오 지역을 방문한다. 2월 24일부터
4박5일동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계단식 논이 있는
마을 일대를 여행하며 사전접수를 통해 비용할인이 가능하다.
(주)공감만세
사회적기업 우수사회적기업 인문학카페 이관호 대표,
“인문고전이 생활속의 고민을 해결해 줘”

우수사회적기업 인문학카페를 운영하는 이관호(41) 대표가
시민들과 함께 8년간 50권의 인문고전 읽기 프로젝트에 도전
한다. 이 고전읽기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생활속 구체적
고민거리 해결을 위해 토론 주제를 먼저 선정하고,
그 주제를 위해 인문고전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헤럴드경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하는
“그라나다 보호작업센터”

그라나다 보호작업센터는 2007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탄생한 카페이다. 착한 가격과
질좋은 커피로도 유명한 그라나다 보호작업센터를 만나보자.

mtn

  커피 향에 ‘따스함’이 스며있다,”(주)온바로”
사회적기업 ㈜온바로가‘따뜻하고 올바른’이란 기업 모토로
커피 프랜차이즈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마케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온바로는 유기농 공정무역을 실시하며
고령자, 다문화여성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머니투데이
마을기업 다 같이 돌자, 비비정 마을 한 바퀴
희망제작소가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 마을에서 4년째 진행해온
커뮤니티비즈니스형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비비정 신문화공간
준공행사가 진행되었다. 신문화공간조성을 통해 이웃주민과
함께 힘을 합쳐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비비정 마을을
기대해 본다.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 24] 마을과 경제의 만남,
부산 금샘마을공동체

부산 남산동에는 작지만 의미있는 공동체가 뿌리 내리고 있다.
2006년 9월부터 시작된 금샘마을공동체가 바로 그곳이다.
마을도서관을 만들자며 모인 20여 주민들로부터 출발한
금샘마을공동체는 지금 후원회원만 2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훌쩍 컸다. 마을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금샘마을공동체를
만나보자.

오마이뉴스

사회적경제 [착한경제학] 박근혜 당선인과 사회적 경제
새로운 정부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여기에는 사회적
경제를 위해 필요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자금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정태인 새사연 원장이 제시하는
구체적 방안들을 살펴보자.
주간경향
  [신년 기획 – 왜 사회적 경제인가]
(4) 박원순 서울시장·정태인 새사연 원장 대담

사회적 경제의 현실과 발전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태인 새사연 원장이 대담을 가졌다. 대담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위한 앞으로의 과제들을 알아보자.
경향신문
  [신년 기획 – 왜 사회적 경제인가]
(5)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인터뷰

지난달 협동조합기본법을 발의한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
고문은 경제성장의 중요한 틀로써 협동조합을 강조하였다.
협동조합을 경제민주화이자 복지국가의 구체적인 방편으로
보고 있는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경향신문
사회적기업 “뭉쳐야 산다” 공공시장 진출하는 사회적기업들
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해 대선 정책 과제 발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규모화와 성장을 위해 사회적 경제 부문의
주류가 되는 공공시장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사회적 기업들은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사회적기업들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선일보
마을공동체 유창복 센터장 “상상만해도 흐뭇하고,
살맛나는 마을공동체 만듭니다”

서울시의‘마을공동체 사업’이 실시된지 1년이 지났다. 서울시와
마을활동가들의 중간조직격인,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
센터의 유창복 센터장을 만나 그 동안의 성과와 함께 ‘마을
공동체 사업’ 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폴리뉴스
협동조합 협동조합, 자본주의 대안으로 뜬다
2013년 새해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은
경제민주화 바람과 더불어 자본주의의 대안이라는 평가까지
받고있다. 지난해 12월 발효된 협동조합기본법의 내용들을
살펴보자.
경향신문
해외동향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노동자
협동조합의 일자리 수 증가

스페인 노동자 협동조합 연맹 COCETA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약 500만명의 사람들이 실직하고 협동조합들
역시 경제위기를 겪었으나 협동조합의 일자리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자 협동조합에서 제1분기 증가한
일자리 수는 8000개로, 201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았을 때
200% 증가하였다.
CICOPA
  사회적 기업 : 인지도는 높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 개념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 국민들의 3/4 이상은 사회적
기업의 지지자들이지만 오직 약 1/5의 사람들만이 사회적
기업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오직
21%의 사람들만이 사회적 기업을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
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을 돕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으로
정의 내렸다. 18%의 사람들은 사회적 기업이 주주의 이익을
적으로 하는 조직으로 생각하였으며, 32%의 사람들은
사회적 기업이 보조금 또는 기부를 통해 사람들을 돕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연구는
대중들의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함을 보여준다.
The
Guardian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