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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청중심사단이 투자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공동체 삶의 질 향상’이었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은 시작됩니다. 희망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희망을 연결합니다. ‘민주주의의 회복’을 기원하는 자리입니다.
45년 만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공동체 자산 구축 방안과 관련한 입법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