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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는고립·은둔 청년이 마주해야하는 현실이자 청년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구체적인 단위입니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그리고 공동체의 정의와 역할을 살펴봅니다.
‘초연결사회’에 살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함께 행복한 학교,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좌담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