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과 안산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치유공간 이웃’의 이영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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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의 새 얼굴, 임주환 부소장과 희망제작소의 어제와 오늘, 내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개성 있는 시민연구자 세 팀의 연구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제21대 총선이 조용히 혹은 시끄럽게 10여 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를 이야기하다’ 시리즈 1편, 코로나19 대응을 전합니다.
지방정부에서 진행한 숙의는 ‘시민배심원제’, ‘공론조사’, ‘타운홀미팅’ 등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