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의 활동과 정책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에게 가깝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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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시즌을 앞둔 가운데 희망제작소에서도 ‘특별한’ 선거가 열렸습니다.
영등포구 주민들이 2040 영등포종합계획을 세우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민연구자 분노팀이 90년대생의 페미니즘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민연구자 김명애팀이 탈북청소년의 자아정체감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민연구자 만점팀이 가치지향적 소비에 관해 총 76명 시민의 의견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