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하는 곳도 있구나!” 저의 희망제작소 입사지원서 첫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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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에세이 공모에 참여한 노년 1인가구 이복희 씨 이야기입니다.
지리산둘레길을 관리하는 (사)숲길 상임이사이자 매계마을 이장 이상윤 씨를 만났습니다.
‘나의 아이’에서 ‘우리 아이’를 바라보는 학부모 이원진 씨를 만났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이 만든 3주체 협약. 전은영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공동대표의 이야기입니다.
21년차 고등학교 사회 교사이자 ‘실천교육교사모임’ 대변인인 전대원 선생님을 직접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