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TV 뉴스에 소개된 1004클럽

    넉넉치 못한 이들도 독창적으로 기부 ‘1004 클럽’ 서울 성수동 대로변의 구둣방. 1평 남짓한 점포에서 한 사내가 부지런히 손을 놀립니다.1983년부터 이 자리에서 구두수선을 해온 이창식씨. 그의…

  • [10월 강산애/안내] 탄성을 자아내는 가을 산행

    [##_1C|1063851293.jpg|width=”600″ height=”171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청명한 하늘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입니다. 10월 산행은? 좌로는 9월에 오른 백운대를, 우로는 응봉능선과 비봉능선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의상봉…

  • 기부는 기부를 낳고

    1004Club의 기부문화가 대를 이어 전달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 천사’들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주 조수영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의 장녀인 최제연 양이 추석을 맞이하여 1004Club에 뜻깊은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 [9월 김치찌개데이/후기] 합리적 차별이 필요하다

    이 시대의 희망씨와, 새로운 희망씨가 되려는 젊은이들 당신들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거친 손수레를 끌고 달동네를 오르는 할머니의 거친 손등을 옹달샘처럼 어루만져주는 이 시대의 희망씨입니다. 당신들과…

  • 스노우캣 명함 신청(접수마감)

    스노우캣명함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짝꿍명함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진행중인 짝꿍명함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이철수 목판화가의 ‘웃는마음명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 의미있고 많은 분들이 동참할…

  • [HMC 9월 모임/후기] 노량진수산시장을 가다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거웠던 여름의 막바지,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밤새 내렸다. 9월10일 금요일 새벽 5시 30분.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고 제작하려는 Hope Ma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