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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는 간절한 마음으로…
2015년 1월 6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총 26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메시지를 보내 주신 후원회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희망메시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김낙준 후원회원님 희망을 찾는 간절한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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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희망이 만들어지길 희망합니다.”
2014년 12월 10일부터 2015년 1월 5일까지 총 15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메시지를 보내 주신 후원회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희망메시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김민석 후원회원님 우리 사회에 더 많은 희망이 생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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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둘러싼 어두운 수식어를 걷어내주세요!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2015년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마음가짐은 어떤가요? 누구에게나 그렇듯 시작은 두려움과 설렘을 동반합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월의 어느 날, 막 30대에 접어든 한 후원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저의 오랜 친구이자 희망제작소를 1년째 후원하고 있는 강근호 후원회원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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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014 후원회원의 밤 ‘괜찮아 희망이야’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내는 시간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의 밤 ‘괜찮아 희망이야’에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년, 이렇게 다사다난했던 해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답답함과 무기력감에 고개를 떨궜던 날들만 떠오릅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찾고자 힘을 모았던 움직임을 기억합니다. 낙담이 아닌 위로와 격려가 오가는 시간, 그리고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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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희망제작소를 말하다
여러분에게 숫자 ‘9’는 어떤 의미인가요? 9월을 맞이하며 ‘9’라는 숫자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뭔가 채워진 것 같기도 하고, 모자란 것 같기도 한 숫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20대를 꽉 채운 것 같은 숫자이면서, 아직 30대로 접어들기엔 무언가 부족한 것 같은 숫자 29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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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테이블은 그냥 토론이 아니었다
희망제작소 인턴 생활을 시작한지 3주도 되지 않았을 무렵 이란 제법 규모가 큰 행사에 스태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2달이라는 짧은 인턴 기간에 비하면 3주는 오랜 시간이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고 늘 두리번거리던 때(물론 지금도 두리번거리지만^^) 큰 행사에 스태프로 참여한다는 것이 조금 설렜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