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김나정

차별 없는 조직 속 시니어들은?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12)   세 번째 장을 사는 분들의 적극적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예로 일터나 봉사활동 현장에서 시니어와 젊은이들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과는 거리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시니어들은 일터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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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과 얻은 것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11)논문 주제로 이직자의 정체성 변화 과정을 살펴보면서 연령대에 상관 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잃어버린 것과 얻은 것’에 대한 인식입니다. 이직 후 눈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을 겪으면서 앞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희망찬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전 일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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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인간 관계, 안녕하십니까?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9)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고들 합니다.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최근에 발표한 논문의 저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이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다뤄왔습니다. 인간 관계는 생애 전체에 걸쳐 삶의 질을 결정하고 심지어 수명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분들이 인생의 세 번째 장에 들어서며 겪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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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품 안에 굴러들어왔어요”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8)  미국 시니어 분들을 인터뷰하면서 놀랐던 것은 자원봉사 기회가 그 분들의 생활 도처에서 다양하게 주어진다는 것과 대부분의 시니어 분들이 단 하나의 자원봉사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린 로라 씨는 일주일에 이틀,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를 SOAR55에서 시니어들에게 자원봉사 자리를 소개하는 일을 하며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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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상담사 로라 씨의 다섯 가지 질문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7)   예전에 소개해드린 바 있는 SOAR55는 시니어 자원봉사자와 비영리단체를 연결해주는 기구입니다. 이 SOAR55라는 조직 자체도 실은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꾸려지는 단체입니다. 시니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시니어 자원봉사자. 저는 그분들이 SOAR55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6월 말, SOAR55 잰(Jan)씨의 소개로 로라(Laura, 가명)씨를 만났습니다. 로라 씨는 SOAR55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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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도 종류가 있다

20대 청년보다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미국 시니어,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젊은 한국인 경영학도가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 아래 자신의 눈에 비친 미국 시니어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년의 삶을 해석하는 미국 시니어의 일과 삶, 그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세 번째 장을 사는 사람들 (5)   제 박사 논문 심사위원회에 계신 교수님 한 분께서 제게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그래서 나정아, 네게 ‘나이’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니?” 사람의 나이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1. 태어난 지 몇 년이 지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반적인 의미의 나이:  “난 몇 살입니다.”2. ‘느끼는’ 나이:  “난  ~살로 느껴져요.”3. ‘보이는’ 나이: “난  ~살로 보여요.”4.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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