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노란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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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공무원의 착한 창업 도전기
많은 사람들이 쉼을 생각하는 인생 후반부에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모한 도전처럼 보인다고요? 그런데 그들은 가슴 뛰고 설레는 일을 어찌 하지 않을 수 있냐고 되묻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종도(60) 후원회원님도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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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에 노란테이블보를 펼치다
지난 7월 18일 수운회관에서 진행된 300인의 노란테이블 이후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행사 당일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께 노란테이블 토론툴킷을 선물로 드렸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집에서, 토론툴킷을 이용한 작은 노란테이블을 열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셨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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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테이블은 그냥 토론이 아니었다
희망제작소 인턴 생활을 시작한지 3주도 되지 않았을 무렵 이란 제법 규모가 큰 행사에 스태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2달이라는 짧은 인턴 기간에 비하면 3주는 오랜 시간이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고 늘 두리번거리던 때(물론 지금도 두리번거리지만^^) 큰 행사에 스태프로 참여한다는 것이 조금 설렜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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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노란테이블 토론진행자(퍼실리테이터) 교육
노란테이블을 직접 진행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노란테이블 토론진행자 교육을 시작합니다. 교육에 참여하셔서 노란테이블에 대한 궁금점을 모두 풀고 가세요! 노란테이블 토론툴킷은 우리 사회의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든 토론 도구들의 모음입니다. 토론툴킷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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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는 약속합니다, 그리고 요구합니다
저는 앞으로 더욱 능동적인 시민이 되려 합니다. 박성미는 약속합니다. 잘 할 수 있는 일로, 사회를 바꾸는데 참여하겠습니다. 요구합니다. 비판적이고 참여하는 시민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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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학교에서부터 가만히 있지 않고 토론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세월호가 과적이나 무리한 개조를 할 때 선원들 간에 충분히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사회였다면 어땠을까…” – EBS 지식채널e ‘가만히 있으라는 말’ 편 중 지난 7월 18일 금요일 토론을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