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녹색일자리

‘에너지민주주의’ 의 실현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희망제작소 후원회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부하는 뿌리공부방 일곱 번째 모임이 지난 5월 30일(수) 저녁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뿌리공부방에서는 성균관대 경제학과 김인숙 박사를 모시고 에너지민주주의와 녹색일자리라는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책의 대안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강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부의 에너지정책은 환경보전과 경제적인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부 정책 기조를 나타내는 것이 녹색성장과 재생에너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녹색성장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개념으로서 녹색산업에 투자하고, 청정에너지·녹색기술을 지원하여 경제발전과 환경보전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되었다. 하지만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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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 녹색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에서 주관하는 ‘녹색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소개합니다. 오는 10월 29 ~ 31일 동국대학교에서 <2009 녹색일자리 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녹색일자리 한마당은 ‘고용 없는 성장’과 날로 심해지는 ‘청년 실업 문제’에 대응해 대안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고자 계획된, 시민사회진영 주도의 ‘대안적인 일자리 박람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기업발전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녹색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주관합니다. 일은 하고 싶지만 막상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다면?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른다면?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은 많지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스스로 디자인 할 수도 있습니다. 소기업발전소에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지만, 잘만 다듬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될 가능성이 충분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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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일자리다

독일에서 환경관련 공공서비스 부문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최근 독일의 컨설팅 기관인 ‘롤란드 버거 전략 자문소(Roland Berger Strategy Consultants)’는 환경관련 공공서비스 부문에 대한 첫번째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독일 환경부의 지시로 수행된 이 연구의 보고서는 2020년까지 독일의 환경관련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약  20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것이라고 점쳤다.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기술 분야 인력의 시장가치는 2008년 1230억 유로를 기록했고, 매년 7.7%의 성장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현재 약 86만명의 인력이 환경 관련 공공서비스 부문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는 독일 환경기술부에서 일하는 인력의 74%에 해당한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환경 서비스 부문의 총 시장가치가 3000억 유로로 확대될 것이며, 이 부문의 종사자 수 역시 약 1억 68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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