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 살아볼 결심을 하게 하려면 지방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신명식 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과 이종수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사장이 비법을 전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애쓰며 만들어온 자유롭고 가치로운 연대와 혁신의 세계가 위태로워지지 않도록 지역의 현장과 함께하는 연구를 해나가겠습니다.

요즘 청년 세대의 느슨한 관계는 당근에 있다? 당근마켓은 ‘쇼핑’ 서비스일까요? ‘소셜’ 서비스일까요? 당근마켓에게 물어보았습니다.

2022년 하반기, 커뮤니티에 진심인 이다현‧허웅 연구원이 활기차고 따뜻한 마을공동체의 기반을 만드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