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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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들이 협력하며 상생하는 도시, 볼로냐
대기업 없어도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찾아 희망제작소가 목민관클럽 6개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강원 고성군, 울산 동구, 경기 안양시, 전남 영암군, 대전 유성구, 서울 중랑구_시군구명 가나다순)·공직자들과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와 영국 프레스턴에 갔습니다. 희망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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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회혁신 장면 3가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생태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시스템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영국 프레스턴과 프랑스, 이탈리아 볼로냐 등 세 곳의 최근 흐름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