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상상학교
-
[인터뷰] 좋아하는 것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
희망제작소는 지역의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일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직 활동 <내-일 상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 지원사업으로 전주YMCA, 장수YMCA, 진안 마을학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 중인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총 3단계에 걸쳐 […]
-
[인터뷰] 다채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삶을 고민할 수 있도록
희망제작소는 지역의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일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직 활동 <내-일 상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 지원사업으로 전주YMCA, 장수YMCA, 진안 마을학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 중인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총 3단계에 걸쳐 […]
-
청소년 진로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희망제작소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시작하며
■ 요약 ○ 희망제작소는 2016년 하반기 라는 이름의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전북 전주와 완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6월에는 1단계: 상상학교를 진행하였고, 2·3단계: 재능탐색워크숍·내-일찾기프로젝트를 7월~11월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와 내일을 생각하며, 받기만 해왔던 대상이 아니라 사회와 이웃에게 어떻게 기여할 […]
-
[카드뉴스] “장래희망이 무엇인가요?” 청소년 817명에게 물었습니다
청소년진로탐색프로그램 내-일상상프로젝트 STEP 1 상상학교에서 만난 청소년 817명에게 물었습니다. ‘진로’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800여 명의 청소년들 중 절반 이상이 ‘진로’에 대해 ‘장래희망’이라고 답했습니다. ‘자신의 열정이 가리키는 방향’이라고 멋지게 해설한 청소년도 있었습니다. 에서 더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완주·전주에서 불어오는 수상한 바람
완주·전주 지역의 중고등학교에서 수상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2016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앞으로 약 6개월간 지역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와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청소년창직지원 프로그램 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
-
꿈이 없는 게 아이들 잘못인가요?
희망제작소는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진로탐색&창직지원프로젝트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첫 단계인 ‘상상학교’가 6월 한달 간 완주, 전주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상학교에 참여하셨던 고산중학교 송유란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후기를 소개합니다.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