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서비스디자인

“춤을 연습할 공간 어디 없나요?”

지난 1월 18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원하는 공공서비스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욕구조사 워크숍 ‘우리가 그리는 살기 좋은 시흥’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의 진행으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35명이 함께했습니다.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나 공공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먼저 꼼꼼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알아보기 위해서 교사 및 청소년 지도사 심층 인터뷰와 청소년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지만, 이번에는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하여 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서비스디자인은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공공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참고: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본격적인 워크숍 시작에 앞서 처음 보는 친구들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서로 인사를 하고 사인을 받는 ‘이름 빙고’ 게임을 했습니다. 강의실에는 웃음을

좋은서울만들기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
– 디자인의 재발견, 서울의 재구성 결과보고서

■ 과업명 좋은서울만들기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 디자인의 재발견, 서울의 재구성 결과 보고서 ■ 발주처 서울연구원 ■ 과업기간 2012. 10 ~ 2013. 01 ■ 과업목적 공공서비스디자인을 사용하여 청년세대의 감각과 열정, 정책 수립자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시정서비스를 향상시켜 서울의 미래상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함 ■ 목차 01. 과업의 개요 및 범위 02. 과업의 주요 내용 03. 과업의 진행 과정 04.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 결과 – 마을 만들기 활성화 –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 – 에너지절약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 – 청년 구직 문제 해결 방안 – 청년 주거 문제 해결 방안 – 청년 복지 증진 방안 05. 의의 및 발전 방안 부록.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 자료 모음 ■ 연구진 – 연구책임자

서울을 고민하는 청년들, 무엇을 만들고 있나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서울의 공공서비스를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해 진단하고 개선해 보는 ‘좋은 서울 만들기 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 캠프’를 10월 27일부터 2013년 1월까지 진행합니다. 앞으로 3주 동안은 공공서비스와 공공서비스디자인이란 무엇인지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만들기 활성화/ 에너지 절약도시 만들기/ 안전한 도시 만들기 / 청년 주거, 복지, 구직 문제’ 등 6가지 주제에 대한 서울의 공공서비스를 청년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11월 10일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의 세 번째 전체 모임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를 체험하기 위한 워크숍’이 고즈넉한 덕수궁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시청 서소문 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첫 날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강의해 주셨던

서울을 변화시킬 49인의 청년들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서울의 공공서비스를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해 진단하고 개선해 보는 ‘좋은 서울 만들기 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 캠프’를 10월 27일부터 2013년 1월까지 진행합니다. 앞으로 3주 동안은 공공서비스와 공공서비스디자인이란 무엇인지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만들기 활성화/ 에너지 절약도시 만들기/ 안전한 도시 만들기 / 청년 주거, 복지, 구직 문제’ 등 6가지 주제에 대한 서울의 공공서비스를 청년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던 지난 10월 27일,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연구원에서 <좋은 서울 만들기 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이하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의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분들이 속속 서울연구원에 도착하셨습니다.  마을(공동체)만들기, 안전한 도시, 에너지절약, 청년구직, 청년복지, 청년주거 등 6가지 사회적

[모집] 좋은 서울 만들기 대학생 공공서비스디자인 캠프

디자인의 재발견 서울의 재구성은 서비스를 구성하는 유,무형의 요소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변화시켜 고객이 경험하는 서비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디자인방법론을 통해 서울의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새롭게 만들어 봅니다.

대학로를 혁신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디 이노베이터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혁신을 이끌고 있는 활동가들과 함께, 사회혁신의 방법론과 사례 등을 알아가는 사회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내용은 디 이노베이터 시리즈의 네 번째 시간이었던 ‘사회혁신을 디자인하라 ? 시민이 만드는 공공서비스’ 워크숍을 정리한 글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의 한 가운데 40여 명의 시민들이 대학로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 소개해 드린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강연에 이어 워크숍을 통해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실습해 보는 시간입니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백준상 교수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정주영님께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워크숍은 시민들이 직접 대학로와 주변 지역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2시간여의 야외활동을 통해 여러 방법으로 정보를 모은 시민들은 워크숍 공간에 다시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