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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에서 그린 미래의 소셜한 직업은 얼마나 현실화 되었을까요?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청년들이 마을에서 먹고살려면 마을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청년 마을(지역)살이 전문가 최정원 대표와 고은샘 기획실장을 만났습니다.
10/27(목)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소셜미션을 직업으로 연결한 소셜디자이너 5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리빙랩 프로젝트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온 소이랩의 장종욱 대표를 만났습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변호사를 거쳐 판사가 된 김동현 님이 마주한 장애인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위기의 시대,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고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어나갈 해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