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시민 아이디어

  • 오프너(opener) 사이트 운영 중단 안내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운영해 왔습니다. 2013년에는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창안 플랫폼 ‘오프너'(opener.makehope.org)를 개발하여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3년여의 시간 동안 오프너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공익 실천을 위한 알찬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제안해주신 좋은 […]

  • [언론보도] 선거참여 가로막는 제도들

    [언론보도] 선거참여 가로막는 제도들

    내일은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다. 4년에 한번 국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지만 16대 총선의 57.2%보다 더 낮은 투표율이 나올 것이라는 기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시민들은 선거에 참여하려고 해도 자유로운 선거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제도적 장애가 있다는 […]

  • [언론보도] 투표 용지에 `기권란’도 만들어야

    [언론보도] 투표 용지에 `기권란’도 만들어야

    4일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에 따르면 네티즌 박덕수씨는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유권자들이 정치권 전체에 `적극적 거부’의 민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투표용지에 기권란(부정란)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선거 개선 아이디어 제안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어 – 투표용지 기권란 표기, […]

  • [언론보도] 톡톡 아이디어 하나가 똑똑한 세상 만든다

    [언론보도] 톡톡 아이디어 하나가 똑똑한 세상 만든다

    * 기사주요내용 –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되고 있는 현장 소개 – 지하철의 낮은 손잡이, 생리기간에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여성 배려 제도, ATM사전 수수료 공지 등이 대표적 변화 사례? [ 매일일보 / 2008.01.12 / 이대현 기자 ] 기사원문보기  

  • [언론보도] 올해 최고의 시민 제안은 이것!

    [언론보도] 올해 최고의 시민 제안은 이것!

    2007년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에는 23일까지 총 1,423개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 희망제작소와 한국일보는 이중 ‘베스트 3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장난감 사달라고 틈만 나면 조르는 아이들. 하지만 새 장난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한국일보, 총 1423개의 시민 제안 가운데 ‘베스트 3 아이디어’ 선정 – 장난감 교환소, […]

  • [언론보도] “기저귀 낱개 판매는 안 되나요?”

    [언론보도] “기저귀 낱개 판매는 안 되나요?”

    지난 5월 15일 희망제작소. 때마침 지하철과 관련, 시민들이 제기한 아이디어를 관련업계와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름하여 ‘사회창안 와글와글포럼’. 벌써 5회째다. 지하철 관련 논의는 ‘더 좋은 지하철 만들기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그중 2회를 진행했다. * 기사주요내용 – 5월 15일, 희망제작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