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싱글네트워크

도시 옥상에 ‘밥상’ 있었네

안녕하세요!저는 2009 사회창안대회에서 1등! 그리고 최종결선대회에서도 1등! 을 차지한 ‘이웃 랄랄라’의 이정인이라고 합니다. ‘이웃 랄랄라’는 지금 합정동 벼레별씨 카페 옥상에서 제법 푸릇푸릇한 기운을 내뿜으며 열심히 경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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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빌려주는 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꿈을 꾸고 도전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그 변화의 씨앗을 널리 퍼트려, 세상에 더 큰 변화를 불러오는 사람들의 이야기.2009 사회창안대회 결선에 진출한 사람들의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지금, 우리 주변에서, 우리 이웃들의 손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9 사회창안대회 결선대회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한 ‘싱글 에코네트워크, 이웃 랄랄라’와 ‘리빙 라이브러리’ 아이디어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두 아이디어의 작은 시도와 이로 인한 변화가 더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마중물이 되어주겠지요! 작은 아이디어가 씨앗이 되어, 싹을 틔우고, 나무로 자라나 열매를 맺기까지 촉촉한 물과 기름진 거름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이 아이디어들은 모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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