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여행사공공

일본 조이구락부의 특별한 예술가들

7월 19일~22일, 일본 큐슈지역에서 여행사공공과 희망제작소 주관으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해외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열린소통 및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일본 큐슈지역의 사회적기업, 사회복지법인, NPO, 커뮤니티비즈니스ㆍ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 기간 동안 깊은 인상을 받았던 방문지들을 소개한다. (1)  조이구락부 (JOY CLUB) * 이번 연수 과정에서 ‘장애인’이라는 단어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필자는 ‘지특인’ 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보았다. 특별함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구락부’는 Club의 일본식 발음이고, ‘아트리에’는 프랑스어 Atelier(아틀리에)의 일본식 발음이다. 이 글에서 현지 조직 명칭은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했다. 어떤 이는 실로폰을, 어떤 이는 키보드를 치면서 멋진 화음이 만들어졌다. 박자를 맞추려고 억지로 노력해 애쓰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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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청 공무원의 ‘백야(白夜) 단상’

2011년 7월 2~9일, 6박 8일 간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와 희망제작소 부설 ‘여행사공공’이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북유럽 복지정책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보편적 복지 문제가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반의 화두로 제기되면서 북유럽 복지모델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복지국가로 평가받고 있는 북유럽 국가의 복지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배경은 무엇인지, 우리가 고민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연수에 참가한 임근래 서대문구청 정책기획팀장의 연수후기를 소개합니다. 북유럽 삶의 질 체험연수. 기관장을 모시고 간다는 압박감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낸 격무의 시간들로 인해 장도(壯途)를 위한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정책박람회, 스톡홀름 포럼과 현장 견학, 그리고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북유럽 복지제도의 발전과정을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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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말뫼에서 울산을 생각하니…

2011년 7월 2~9일, 6박 8일 간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와 희망제작소 부설 ‘여행사공공’이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북유럽 복지정책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보편적 복지 문제가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반의 화두로 제기되면서 북유럽 복지모델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복지국가로 평가받고 있는 북유럽 국가의 복지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배경은 무엇인지, 우리가 고민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연수에 참가한 윤종오 울산북구청장의 연수후기를 소개합니다. 취임 후 공식적 해외연수를 처음으로 다녀왔다. 6박 8일 이라고 하지만 시차적응과 왕복 비행시간, 대기시간을 제외하면 실질적 연수날짜는 5일 정도이다. 짧은 기간에 모든 것을 볼 수는 없지만,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와 목민관클럽 5명의 구청장, 직원들이 함께 복지국가 스웨덴을 제대로 이해하는 충분한 계기가 되었다. 남스톡홀름대학 최연혁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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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시간의 북유럽 복지 연수

지난 7월 2일~9일,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와 여행사공공이 함께 주관하는 ‘원순씨와 함께하는 북유럽 복지정책 해외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에는 6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복지 선진국으로 평가 받는 스웨덴과 덴마크를 방문해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부터 ‘노인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정치권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북유럽 공공복지를 종합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6박 8일간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어떤 연수가, 또 어떤 여행이 진행되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를 포함해 총 17명의 연수단원이 인천공항에 집결했습니다. 자치단체장과 실무 공무원, 너나 할 것 없이 만석 비행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에 몸을 싣고 스웨덴까지 10시간이나 날아간 것도 모자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경유하면서 5시간을대기해야 하는 만만찮은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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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11년 시민사회활동가 해외연수

  2011년 제2차 시민사회활동가 해외연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민법,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등에 따라 중앙 또는 시도 에 등록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 소속된 자로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자(개인)입니다. 또는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인증 받은 단체에 소속된 자(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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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해외연수가 시작됩니다

2011년 1월 12일, ‘여행사 공공’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향해 날아 올랐습니다. 여행사 공공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대안적 해외연수’를 전문적으로 기획ㆍ진행하는 여행사입니다. 희망제작소와 하나투어가 함께 설립한 여행사 공공은 외유성 관광에 따른 예산낭비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어온 공직자 해외연수에 문제를 제기함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2일 평창동 희망제작소에서 여행사 공공 창립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창립식과 창립 기념세미나로 이루어진 이 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창립식에서 여행사 공공 윤석인 대표이사(희망제작소 부소장)는 여행사 공공이 추구하는 바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여행사 공공은 공공리더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학습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뿐만 아니라 희망제작소와 하나투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 창립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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