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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에세이 공모에 참여한 노년 1인가구 이복희 씨 이야기입니다.
1인가구의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질병입니다.
김현수 성장학교별 교장과 ‘고립, 절망을 부르는 사회적 질병’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1인가구 에세이 공모에 참여한 문글문글 씨는 경기도 사는 30대 중반 1인가구입니다.
1인가구 에세이를 공모에 참여한 지오(가명) 씨는 서울에 사는 40대 후반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6월 1인가구 에세이를 공모해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이 글을 쓴 이현조 씨는 서울에 사는 20대 초반 8개월차 1인가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