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연탄나눔

2015년 연말에 후원회원님들과 꼭 하고 싶은 몇 가지 일들

후원회원님께 알립니다! <2015 연말 후원회원 행사 안내>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돌아보면 2015년은 기쁘고 아름다운 일보다는 슬퍼하고 분노한 일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공에서, 거리에서, 바다와 산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기억하며 숙연하게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게 되는 세밑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 자주 모이고, 소통하면서 서로의 따스한 체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어두운 절망을 딛고 일어서 밝은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 마음을 기대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몇 가지 일들을 알려드립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 모두 힘내자!고 얘기해주세요. 희망제작소,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첫 번째 소식, 후원회원님을 초대합니다. 11월 24일에는 1004/HMC 후원회원 송년의 밤이 있습니다. 날짜가 크리스마스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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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희망탐사대 / 후기] 따듯한 연탄 한 장 나누었습니다

12월은 조금 특별한 희망탐사대가 출동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추운 겨울을 나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함께 연탄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희망탐사대에서 함께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연탄을 구입하는데 보태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연탄 나눔입니다. 며칠 동안 한파가 계속 되었지만 희망탐사대를 환영하듯 당일엔 날씨가 좀 풀려있었습니다. 당일 아침 강남의 구룡마을 주민자치회관 앞에서 모였습니다. 하나둘 참가 회원들이 도착했고, 오후 2시가 되어 근처 정자로 이동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대해 간단한 OT를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구룡마을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의 마을로 마지막 남은 서울강남의 판자촌입니다. 잇달아 화재가 나는 등 노후화되어 서울시에서는 재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연탄나눔운동의 원기준 사무총장님은 마을 소개와 연탄 나눔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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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그해 겨울은 그렇게 따뜻했네~

12월 21일 눈이 펑펑 내리던 금요일 오후 오늘은 호프메이커스클럽(HMC) , 1004 클럽 회원들과 함께 연탄배달을 하는 날입니다. 눈이 제법 내리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집결지인 홍은1동 주민센터로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남대문 시장에서 미리 준비한 산타클로스 모자와 장갑, 앞치마, 토시 등 연탄 배달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1동 연탄나눔 가구를 향해 언덕을 올랐습니다. 20여 명의 회원들이 3가구에 각 300장씩 900장이 오늘의 목표입니다. 연탄 한 장에 3.6kg이라는 말을 듣고 생각보다 무거워 놀라긴 했지만, 우리의 작은 수고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들다는 마음보다는 즐거운 마음이 컸습니다. 얼굴에 연탄재를 묻히고 열심히 연탄을 나르는 회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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