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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에세이 공모에 참여한 문글문글 씨는 경기도 사는 30대 중반 1인가구입니다.
1인가구 에세이를 공모에 참여한 지오(가명) 씨는 서울에 사는 40대 후반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6월 1인가구 에세이를 공모해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이 글을 쓴 이현조 씨는 서울에 사는 20대 초반 8개월차 1인가구입니다.
상반기 1인가구 에세이 ‘혼자 사는 기쁨과 슬픔’ 당선작들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쓴 30대 중반 임지영 씨는 경기도 여주에 사는 자취 5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