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인문학

[기획연재] ‘핵노답’ 창간호 ‘무기력’을 응원합니다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대안과 혁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뭐라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4) ‘핵노답’ 창간호 ‘무기력’을 응원합니다 “옛날 작은 우물 안에 청개구리가 살았는데, 우물 밖으로 나가고 싶은 개구리에게 어른들은 ‘우물 밖에 나가면 장작불에 개구리 반찬이 될 거다’라고 겁을 주었다. 그러나 청개구리는 우물 밖에 나갔다. 어떻게 됐을까? 청개구리는 장작불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됐다.” 청소년 모임 ‘우물 밖 청개구리’ 이름은 이런 뜻을 담았다. 춘천에 사는 열아홉 허일정 씨는 2년 전 친구 셋과 함께 ‘우물 밖 청개구리’를 만들었다. 학교 밖 청소년이었던 이들은 우물에서 나온 개구리처럼 학교 밖에서

[모집] 제1기 청년인생학교

인생을 불태울 영혼의 굳은 심지, 당신은 품고 있습니까? 불확실한 현실 속, 과장된 불안을 긍정적인 힘으로 바꾸고,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힘’을 키우기 위해 청년인생학교가 당신과 함께 합니다. 청년인생학교 제1기 ☞ <청년인생학교> 사용설명서 보러 가기

수원 시민창안대회, 63일 동안 숙성된 다섯 가지

지난 2월 11일, 수원 화성박물관에서는 2011 수원 시민창안대회 최종 결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결선대회에서는 본선대회에서 선정된 5개의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그동안의 실행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단의 최종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수원 ‘가내수공업 방송’의 탄생 팟캐스트(Podcast)를 아시나요? 최근 ‘나꼼수’라는 인터넷 방송이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바로 나꼼수가 팟캐스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안나님은 수원시를 인문학 도시로 조성하는 방법으로 ‘인문학 라디오 대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듯 고전을 설명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출퇴근 시간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을 했습니다. 63일 동안 총 5회를 제작, 방송했는데요. 인문학

수원 ‘가내수공업 방송’의 탄생

2011년 화려하게(?) 막을 올렸던 수원 시민창안대회가 2012년에도 주욱~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10일에 진행된 본선 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5개의 아이디어는 이제 생각에서 현실로 뚜벅뚜벅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2월 11일에 펼쳐질 대망의 결선 대회까지, 수원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각 팀의 아이디어 실행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매주 소개해 드립니다. 각 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설 연휴가 지나니 2011수원시민창안대회 결선도 어느덧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본선 아이디어 소개도 두 개의 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만나볼 팀은 수원에 인문학의 향기를 널리 퍼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원 인문학 팟캐스트’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