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역공동체

당신의 지역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냅니다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책으로 엮어냅니다. 희망제작소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 사업에 참여하세요! 희망제작소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하는 지역 일꾼들의 작업을 기록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는 지역만들기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 값진 경험이 담긴 사례를 모아 단행본으로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28권의 단행본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희망제작소는 이매진 출판사와 함께 올해에도 새로운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 사업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지역 일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2007~2009 발간 지역희망찾기총서? (표지그림을 클릭하시면 책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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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도 피해가는 화폐

희망제작소는 10회에 걸쳐 ‘착한 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관한 글을 연재합니다. 이 연재글은 일본의 NGO 활동가 16명이 쓴 책《굿머니, 착한 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일부를 희망제작소 김해창 부소장이 번역한 글입니다. 몇몇 글에는 원문의 주제에 관한 김해창 부소장의 글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일본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눈에 비친 전 세계적인 돈의 흐름을 엿보고,  바람직한 경제구조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역통화의 흥망성쇠지금도 지역통화가 계속 통용되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거의 대부분의 곳에서 지역통화는 책상 서랍에 들어가 있다. 원활하게 통용되던 지역통화를 이용하던 한 친구는 “지역통화를 사용하는 경우는 지붕의 널빤지를 새로 갈 때, 아니면 혼자서 하려면 처량할 때이지”라고 한다. 확실히 그럴 때에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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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민마을의 유쾌한 반격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의 최고의 배움터 소셜디자이너스쿨(SDS)! 지난 시간에는 블로터닷넷 이희욱 기자로부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웹이 기여하는 법’에 대해 들어봤는데요.5기 SDS 여섯 번째 시간에는 ‘나의 작은 실천이 지역과 세상을 변화 시킨다! 희망을 꽃피우는 지역 공동체’ 라는 주제로 희망세상 김혜정 사무국장이 귀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반송동의 편견 뒤집기 해운대구 반송동 지역은 부산의 대표적인 서민 거주지역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반송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반송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자신의 동네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았지요. 반송동 주민들이 백화점에 가면 반송에서 왔다고 하지 않고, 해운대에서 왔다고 말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졌다네요. 김혜정 사무국장은 이런 상황이 안타까워 자신의 마을을 자랑스러운 곳으로 바꿔보고자 97년, 몇몇 사람들과 함께 작은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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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의 ‘보물섬’을 만나세요~

한국 사회에서 최초로 시도한 작업이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은 물론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그리고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먼 길을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하는 지역 일꾼들의 작업을 기록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연구공모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공모에 당선된 지역 일꾼들은 연구비를 지원받아 그간의 활동과 지역의 이야기들을 꼼꼼히 정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은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라는 이름 아래 책으로 엮여져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28권의 보석 같은 지역 연구 자료들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사장되어버렸을지 모를 경험과 지식을 발굴하고, 축적하는 성과도 거두게 되었습니다.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를 만든 이들은 전문적인 학자나 저술가가 아닙니다. 지역 운동가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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